nocomment..79.. 사랑하며 사세요.. 아껴주며 사세요.. 따뜻한 차 한잔 건네주며 손 한번 잡아주세요.. 그럼 되자나요..안그래요? 이리 말하는 전.. 울고 있습니다.. 사랑이..사랑이었는지도 모르는 바보라서요... 만약..저에게도..사랑이 또..한번 온다면.. 꼭..그리 할껍니다...온다면..
물개도씨
2012-02-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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