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 요즘 같이 힘든때에 그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진 찍던 제 모습을 생각하며 한편으로 웃음을 지우며 나만의 상상속에 잠시 쉬어 봅니다. 지금이 지나면 따뜻한 꽃들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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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