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사진#1
모처럼만에 나를 밝게 비추는
햇빛...
반가움에 난 그 모습을 네모난 액자에
담아 두었다...
2003년7월30일
음 아마 내가 카메라를 산지 한 10일정도 지낫나?!
엄청 카메라에 재미들려 이것저것 찍으러 다닐때
순간 햇빛이 엄청나게 내리쬣다.
정면샷을 하고싶어 카메라를 삼각대에 바치고 태양을 향하게 하고
LCD로 바라보면 자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이때다 하고 셔터를 눌렀고
엄청 밝은사진으로 나왔다.
난 그떄 엄청 밝고 색감이 뚜렷한 사진들을 엄청좋아했다.
내가 찍은것중 이 사진이 젤 색이 밝고 느낌도 좋아 아직까지도
그때 느낌 그대로 좋아하고있다.
왜 좋을까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