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영암 월출산 - 2011년 12월 산에 올라 나 자신과 세상을 한번 되돌아 본다 癘之人 夜半生其子 遽取火而見之 汲汲然 唯恐其似己也 (莊子 中 天地) 불치병자가 한 밤중에 자식을 낳고 황급히 불을 들고 살펴보았다 급히 서두른 까닭은 자식이 자신을 닮았을까 두려워서였다. nikon F100 AFs 17-35 후지필름 ISO 200 스캔
明禮 晩堂
2012-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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