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 들의 이야기... "너꿈은 머야?" "난 말야 아주 아주 커다란 전시회벽에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날바라보며 감탄했으면 좋겠어..." "너는?" "음....그저 난 따듯하고 포근한집 벽에 걸려서 가끔 그집의 아이들이 날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 ".......음... 나두~^^ "
아리오빠
2004-01-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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