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쉼표하나 오늘도 지친해가 저물어 갑니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힘든길에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은 좀 더 힘찬 걸음으로 다가갈 수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내일이 있기에 오늘의 실수도 후회도 용서 할수 있나봅니다...
飛上...two
2004-01-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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