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진사 Photo By Skyraider 오랜만에 상봉한 조카. 잠깐 낯설어하더니 아빠의 아이폰으로 삼촌들 사진을 찍기 시작하다. 조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자식은 어떨까...하며 잠깐 결혼 안 한것을 후회함.
미스터톤™ / Skyraider
2012-02-0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