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하고 쓸쓸함 속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음의 중요성을 말하는 듯 하다. 군산 철길마을에서 찍었습니다^^
강릉소년
2012-02-04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