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478 없어질 것만 같았던 연탄은 강한 생명력으로 아직까지 남아 추운 겨울, 서민들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의 진한 검정색 가운은 우리들의 잊지 못할 아련한 추억이다.
정일
2012-02-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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