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바랬던 마음은 점점 스스로를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었고.. 결국 스스로 펑.. 미약하지만 남은 힘으로 생존중.. 이젠 사라질수도 사라질 힘도 남아있지 않기에 이대로 그냥 살아본다.. 다시 다른 마음이 생길때까지..
obscura
2012-02-0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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