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빠의 서류가방과 눈빛...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Place : 팔당댐 근처 봉주르 철도길 까페...
젊은날의 메모장
2012-01-3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