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장이들 ::: 카메라만 보면 즐거워서 난리들이다... 어릴적 사진찍히기(?)를 무척이나 싫어했던 나의 유년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조금씩 재미가 생긴다^^ 이 아이들에겐 "김치" 나 "하나,둘.셋"이란 말은 필요 없으며 그저 같이 사진찍는걸 즐기면 그것으로 미소를 지을수 있는것 같다.....
JUFEELLOVE
2004-0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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