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안개속에 갇힌 바위들을 표현하고자 했으나 마음대로 되지를 않은것 같습니다. 사진이란 복스런 날씨와 치밀한 계산, 다량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지 좋은 그림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열의불꽃
2004-01-2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