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모님이 하사하신... 만원짜리 한 장을 말없이 손에 꼬~옥 쥐어주고 발걸음을 돌립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회현....시민아파트로 가는 길...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12-01-31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