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고양이 사남매
젖도 띠지 못한채... 저에게 온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저에게 왔을땐 눈도 안 떳었는데.. 위 사진은 일주일 정도 지난 후인데 눈은 말똥말똥 뜨고 있네요. ^^;
지금은 다들 좋은 분들에게 입양가 사랑하는 하나의 자식으로 잘 들 살고 있답니다.
잠깐이었지만.. 이놈들 키울땐 정말 행복했었어요.
헤어질때 정말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 키우라고 하면 사양할거 같아요.
지금 우리 뽀미만 해도.. 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