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강릉 단오장에서 두 모녀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사진에서 외로움, 쓸쓸함, 아버지의 부재, 어린시절 엄마와의 애틋한 추억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덜이라는 제목을정했습니다.
강릉소년
2012-01-2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