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저물고 수평선 저 멀리...노을이 저물어 가고 서산 너머엔 차디찬 바람만이... 기약없이 떠난 님...! 다시 돌아올 날의 기다림은 저물어만 간다.
탁카맨
2012-01-2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