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냇재의 끝에 다다르면 태백 철암, 피냇골로 접어드는 피냇재를 내려가며.. 다른 분들께서 태백 사진을 가끔 올리시던데, 저는 그곳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담아보네요.
ChangE
2004-01-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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