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친구들과 모여서 자전거 타면서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강릉 남대천을 따라 남항진항으로 거의 다다랐을때 모습입니다. 바다로 향하는 길 이라는 뜻에서 바다로 라고 제목을 정해봤습니다.
강릉소년
2012-01-20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