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와 단둘이 여행간적이 있었습니다... 2003년 가을.. 갈대 좋아하신다길래 화왕산을 찾았죠... "엄마 모델처럼~" 외쳤던 기억이..^^;;
912
2004-01-27 00:2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