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정리 좁은 집에 산다는건 많은 생각의 연속이다. 조금의 공간을 위한 늘상의 생각. 그렇게 신발장 위 자투리 공간을 오늘도 채워 나간다.
쁘레따뽀르똥
2012-01-16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