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472 바람이 심하게 불고 추웠던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난 호떡을 파는 노점 앞에 있었고 잠시 후 호떡의 달콤함에 빠져버렸다...
정일
2012-01-12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