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elegy for my sad soul
공연 & 4
나의 영혼은 머나먼 여행을 시작한다.
슬픔의 목소리로 울부짖는 나의 천사여
이제 더이상 나를 기억하지 말기를
OATHEAN - The last elegy for my sad soul 中
작년에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을 발표한 OATHEAN 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정통성을 지켜가는 밴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오딘의 기타와 보컬을 맡고있는 '김도수'님 입니다.
국내 인디밴드...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