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elegy for my sad soul 공연 & 4 나의 영혼은 머나먼 여행을 시작한다. 슬픔의 목소리로 울부짖는 나의 천사여 이제 더이상 나를 기억하지 말기를 OATHEAN - The last elegy for my sad soul 中 작년에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을 발표한 OATHEAN 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정통성을 지켜가는 밴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오딘의 기타와 보컬을 맡고있는 '김도수'님 입니다. 국내 인디밴드...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inn0
2004-01-26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