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쿠폰으로 구입한 피자. 처가에서 몰래 가져온 와인. 못쓰는 커튼 접어 깐 식탁보. 너무도 완벽했던 크리스마스.
쁘레따뽀르똥
2012-01-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