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마을 조용한 어촌풍경. 멸치 말리느라 분주한 손놀림 갈길 바쁜 아빠의 손을 꼭 잡은 꼬맹이 돌아가고싶은 그날의 기분 좋았던 아침.
종이나비
2012-01-06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