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0m의 자유 쉴트호른 꼭대기의 까마귀. 새는 즐겨찾는 피사체 중 하나이더군요. 저 역시 새를 무척 좋아합니다. 새를 보면 자유로워 보여서 무척이나 부럽네요. 중력을 이기고 3차원의 세상을 만끽하는 새들이 부럽습니다. 해발 2970m의 자유...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whitefreedom
2004-01-2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