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091&f=B&t=919340 2011. 아무것도 아닌 날들. < 나는 길지 않은 ? 날을 살아가고 있지만.. 2011년 1년간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착한일을 한 듯 하다.. > (2012년 착한일 많이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노력도 많이 해야 겠습니다..)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2-01-0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