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묻어있는 집. 외할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시고 난 후.. 외할머니 혼자 계신 외가에 다녀왔습니다. 외할머니의 외로워진 삶이 보이자, 새삼 어머니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LUKAS.
2012-01-0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