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과 間 올해는 레이 회원 여러분들이 꿈꾸는 세상에 좀더 다가서서 신나게 웃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푼크툼
2012-01-01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