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문지수 드레스를 입었으므로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이나 헤진 내복바지 언니에게 물려입은 물빠진 치마가 안타까운건 나입니다 그저 드레스만 입으면 지수는 행복합니다
빛나는 그녀
2011-12-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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