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되어 버린 듯 하다... 기분 좋게 살짝 웃는다 난. 2011. 아뭇것도 아닌날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091&f=B&t=918943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1-12-2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