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웃음 " ^^ 녀석이 어데서 배웠는지... 저런 웃음을 짖더군요.. ^^ 엄마가 보기엔... 최고의 웃음 입니다.. ^^ 저렇게 웃고 있을때 저의 모든 피로가 싹 가실정도 라닌깐요 ^^ -----ㅂ;; 이제 14개월 지났습니다... 할수 있는말은.... 고작.... 엄마.... 하고.... 5일 연휴동안 힘들게 가르켜 준 "앗싸" !!!!!! 입니다.. 제가 왜 앗싸!!!! 라는 말을 가르켰는지... 후회 스럽습니다 ㅠ.ㅠ 더 좋은 말들도 많이 있는데.... -ㅂ-;; 아빠를 가르키다 안되니... 앗싸를 가리킨거 같습니다.. ^^
왕조현
2004-01-2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