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깐돌이는 아가들의 이름을 "푸름이,씩씩이,용감이,힘찬이,(나머지 둘은 기억도 안남)"등으로 지었으나 '힘찬이'는 조카의 태명이었다는 제수씨의 강력한 반대에 힘입어 힘찬이는 제외되었다.
사랑니
2011-12-2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