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을 찾아서 2009년 1월 아마도 포르투갈? 어릴적 산동네 우리 집을 가는 길에 화려한 집 대문 안쪽이 너무 궁금했다. 나이들어 여전히 대문 속이 궁금하기는 마찬가지... 삶은 많은 문을, 양파껍질 벗기듯 열고 또 열고.... 그래도 나타나지 않는 그 무엇인거 같아 더 재밌다^^ㅋㅋ
꿈공소
2011-12-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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