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먹기... 18개월된 아들 준서의 '짜장면' 먹는 모습입니다. 이제 많이 자랐다고 먹여주는 것을 거부(?) 하는 고집장이죠.. 이젠 자기만의 새상을 하나씩 찾아가는 준서에게 아빠가 방해꾼이 아닌 든든한 후원자라는 것을 알려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준서야... 혼자하다가 힘들면 옆에서 지켜보는 힘좋은 아빠에게 말해라..!!! ' - 아빠가 - BGM : 이병우 - 쥬브수영
수노
2004-0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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