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거리. 캐롤송도ㅡ화려한 불빛의 츄리조차 보이지 않는 ㅡㅡㅡ 언젠가 부터/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도/ 잊고 사는것같다. 주머니가 비어있어도 따듯하고 ~시끌뻑적하던~ 옛날이 그리워..........
비올레타[violetta]
2011-12-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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