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양말 따뜻한 양말을 샀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참을 골랐어요.. 그 마음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내내후년에도.. 항상 함께 하기를... 2011년을 보내며...
젊은날의 메모장
2011-12-1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