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기 6살난 둘째 딸 유빈이랑 아빠랑 찍었어요. 연날리기 하러 갈려구 신발신다 찍은 사진입니다. 즐거웠던 설날이 벌써 지났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여니비니
2004-01-2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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