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지금은 샌드위치파는 델리삽으로 바뀐 오래된 주유소 입니다, 스밋스빌이란 3천명 정도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구요. 아직도 동양인을 보면 한참을 처다보는 그런 동네 입더군요. 주유기옆에 직접 손으로 퍼올려야 되는 펌프도 있고, 기름값도 가계문닫을 당시 가격이 적혀있는데 지금에 1/5정도 가격입니다..
이창수
2004-01-26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