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 이렇게 저렇게 어릴적 두살 언저리부터(지금은 네살입니다.) 폰 카메라로 찍는 걸 알게되고, 언제부터인가 제 카메라 하나(GX100)를 만져보더니 이제 제법 연출(?)까지 해 가며 찍습니다. 딸아이에겐 어떤 카메라로 찍느냐보다 "무엇을 찍는다"라는 개념이 더 중요한듯 합니다. 그게 맞는 말이겠지요.^^
es
2011-12-1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