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왈츠를 추다. 하늘은 참 많은 친구들이 있다. 해를 보내고, 달과 구름을 만나는 시각. 하늘은 새 친구를 만난다는 기쁨에 그의 단짝인 구름과 함께, 왈츠를 추고 있었다. 이건, 2oo3년 어느 여름 저녁날의 무도회였다. -Soroyo
Soroyo
2004-01-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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