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의 아침 이른 새벽... 무작정 차를 몰고 후배와 도착한 추암 잠도 못 이루고 2년만에 다시 찾은 추암해수욕장 이윽고 아름다운 일출 빛이 해수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탁카맨
2011-12-12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