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고 싶다. 언제나 인생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갈 뿐이지... 삶의 환상은 결국 지독한 환멸... 그 곳에 가고 싶다. Rolleiflex 3.5Tessar
길에서 만나다
2011-12-08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