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은 달력에... 제가 봐도 울엄니는 너무 병적 입니다. 제가 그점에 대하여 뭐라 하니까// 이젠 몰래. 합니다..혼자 중얼 거리면서..날짜를 세시네요?... 저도 제 밥상머리앞에서 빤히 쳐다보시면서 투명한 (?) 눈동자로 (사실 투명한 눈동자가 무섭거든요..) 빤히 쳐다보며는 ...밥이 넘어가지..않습니다.. ㅋ 진짜루요.. 밤잠자다가두.. 달력 대고 궁시렁대는 소리 들리거든요.. 그걸루 잠 .. 끝 입니다.. / 수면시간대가 틀리니.. 전 거의 밤 샘니다..ㅎ 혜윤씨.. 축하합니다.. 늦게나마.. 항상 .. 늦은 사진이라도 잘 볼께요..
백 승 민
2011-12-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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