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2009년 1월 스페인 아마도 마드리드(?) 저녁 우연히 책방을 보게되었다. 북카페라 불러도 되겠지만.. 책방이 더 어울릴 것 같다. 멋진 디자인과, 분위기에 흠뻑 취해 나왔다^^
꿈공소
2011-12-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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