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벌써 십수년이 지난 지금... 내가 뛰어놀던 학교는 이젠 문을 닫고 초라함만이 남아 있고 그때 뛰어놀던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 있는지.......
쿠페아
2004-01-2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