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압니다 평소 집에서는 한 시간이 멀다 않고 아옹다옹하던 일린과 찬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밖에서는 이렇듯 다정하다. 모르는 사람 누가 보더라도 얘네들의 촌수 관계, 딱 보면 압니다. 2011. 9. 12 외가(은경, 은정, 윤아, 일린, 찬흠)
자투리
2011-12-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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