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마실나온 뽀미 오늘은 우리 뽀미 데리고 어딜 갔다올까요? ^^ 팔당댐 근교나 갔다올까요? ㅎㅎ 뽀미야.. 뽀미야.. 일주일 내내 집에만 갇혀있다가 주말 마실만 기다리는 우리 이쁜 뽀미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형아랑 행복하게 살자.. 알았찌? ^^
젊은날의 메모장
2011-11-3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