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직벽으로 떨어지는 월(wall)에서 하강중인 다이버. 발 밑에 아무것도 없는 시꺼먼 바다라는 것이 처음엔 얼마나 무서웠는지..... 하지만 어느샌가 그것을 즐기고 있는 나......
에폭시(EpoXy)
2011-11-2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