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구신? 예전에 가족과 공원에 갔다가.... 문득 보니 상황이 잼있어(?).. 찍었던 사진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어린 아이들과... 이젠..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분들과.... 그리고 인생의 중간에 서있는... 날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곤 웃었습니다.... ㅎㅎㅎ
DJ 아찌
2004-01-25 19:17